창업 상식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사업이란 무엇이고 창업이란 무엇인지 관련 개념들과 알아보도록 하자. ▣ 사업(事業, business)사업의 한자 뜻에서 보듯이, 어떠한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짜임새를 가지고 일을 진행해나가는 것이며 일정한 목적과 계획을 가질 수 있다.사업이라 함은 포괄적인 개념을 함의하고 있으며, 개인으로서 자기개발을 위해서 운동이나, 연애, 결혼을 하기 위해 짜임새 있게 일과 행동을 하는 것도 광의의 개념으로는 사업이라 볼 수 있다. 또한, 회사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영업을 하는 행위도 마찬가지이며, 공공 단위에서 보면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특정한 정책을 추친하는 것을 사업으로 보기도 한다.자본주의적 관점으로 본다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일을 하는 영리사업과 이익 창출이 아닌 일을 하는 비영리사업으로 나뉜다.영리사업대부분의 회사제조 및 서비스 판매로 수익을 창출비영리사업비영리단체사회봉사, 헌혈, 환경보호, 동물보호 등정부, 공공기관정책사업, 정부지원사업 등이렇게 사업을 수행하는 주체들을 일컬어 사업자라고 부르며, 국가의 인정을 받아 사업자 등록이 되면, 공식적으로 사업을 수행해나간다.사업은 목적을 달성해나가면 종료되며, 새로운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거나 아니면 종료되게 된다. 또한, 중간에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할 수도 있다.사업과 한끝 차이인 사기를 비교해보면, 사업은 일을 짜임새 있게 해나가는 것이지만 사기는 처음부터 남을 속여서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달콤한 말로 돈을 받지만, 실제로는 일도 하지 않는 것으로 사업과 비교하면, 짜임새 있는 일을 안하는 것이다. ▣ 창업(創業, Entrepreneurship)사업의 정의와 연관되어, 뜻풀이에서 보면 일을 만들어나가는 행위인 것이다. 즉, 사업을 시작하고 만들어나가는 행위이다.창업은 위 사업 중에서도 주로 영리사업을 하는 회사를 만들어가나는 일이다. 형태는 다양하며, 개인으로서도 가능하며, 법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회사의 지위인 법인으로서도 가능하다. 형태에 대해서는 추후 법인 항목에서 자세히 다뤄보겠다.본인의 입장에서는 일을 시작한 것을 창업한 것이라 보지만, 공식적으로는 국세청에서 인정하는 사업자 등록이 되어야 사업자라고 볼 수 있고 이 시점을 창업 및 회사설립일자로 본다.세금관점에서 보면 사업자는 과세사업자, 면세사업자로 나뉜다.과세사업자간이주로 자영업을 하는 사업자로 세금부담과 신고가 간소화일반간이에 해당하지 않는 발생 수익에 세금을 내는 사업자면세사업자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세금을 면제하는 사업자복합사업자위 과세와 면세사업이 종류별로 혼용되어 있는 사업자사업은 여러 업종이 나눠지며, 건설업 등의 특수 업종도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표준산업분류표를 참고하면 된다. 주로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등이 있다. 사업자에서는 여러 업종을 가질수도 있으며, 다만 여러 업종이라면 주로 매출을 내게 되는 업종이 주업종이 된다.□ 제조업 :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형태□ 유통업 : 만들어놓은 물건을 가져와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형태□ 서비스업 : 서비스(용역)을 제공하여 판매하는 형태. 정보사회가 되면서 더 많은 형태의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음.또한, 먹고사는 생계를 위해서 창업을 하는 경우는 자영업, 소상공인이라고도 한다. 기술 창업은 반대로 내가 아이디어와 노력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창업 후 사업을 진행하다가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겠다고 판단되면, 정리 절차인 폐업을 진행한다.이미 많은 정보를 봐서 알겠지만, 창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수익을 벌 수 있는 확신이 있어야한다. 그전부터 치밀한 준비를 하고 현금 창출을 하지 않으면 자금문제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창업이다.일부 여담으로, 기사에서 보면 나오는 창업으로 대박 매출을 내서 몇 십억, 몇 백억을 벌었다는 등 화려함만 쫒으면 안 된다. 현실은 직장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폐인이 될수도 있는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많은 창업자가 몇 년 못가서 페업을 한다.특히나, 국내 여건에서는 창업 후 자금문제나, 제품문제나, 인력문제나, 판매문제 등으로 실패하여 폐업을 하면 보증, 융자금등의 청산문제로 경제적 타격이 커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금과 현물, 선물의 차이에 대해 제가 알아온 사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인사이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경제뉴스를 보다보면 현금은 알겠는데, 현물은 무엇일까? 그리고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부분이라서 이번에 정리하면서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아래에서 찬찬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금이란 우선 현금은 즉시 사용 가능한 화폐입니다. 주로 국가에서 발행한 법정 화폐를 의미하는데, 종이 화폐나 동전 형태부터 은행 계좌에서 바로 인출할 수 있는 예금까지 포함이 됩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돈뿐만 아니라 전자화폐나 카드 결제 시스템도 현금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현물이란 자 이제 현물입니다. 저도 항상 헷갈리던 건데 어떤지 한 번 보시죠. 현물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의미합니다. 금이나 부동산, 농산물, 기계 장비 등이 현물에 해당하며, 이를 거래하는 결과로 해당 자산이 거래 당사자 간에 이전됩니다. 예를 들어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물건으로 교환하거나 현금으로 물건을 산다면 우리는 이것을 현물 거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물이란 참고로 현물을 조금 더 잘 이해하시려면 선물의 개념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선물옵션’거래 표현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현금이나 현물이 현재 내가 보유한 화폐나 물건이라면 선물은 ‘미래의 현물’을 지칭합니다.예를 들어, 지금이 3월의 봄이라고 합시다. 작년의 수박의 가격이 개당 1만 원이었는데요, 기상청 예보를 보니 금년에는 태풍이 불어 수박의 수확량이 작년의 50%밖에 안 될 것으로 예상되고 개당 가격은 2만원으로 폭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여러분이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금년 여름에는 수박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상인들은 농부에게 가서 ‘금년에 당신 밭에서 난 수박을 개당 15,000원에 내가 모두 사겠소.’라고 거래를 제안하고 계약금액으로 예상되는 수박의 개수 x 10%를 계약금으로 지급하고 잔금 90%를 8월 말에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면 이것이 선물입니다. 기상청 예보대로 수박의 수확량이 줄면 상인이 이득을 보고, 생각보다 수확량이 좋거나 사람들이 수박을 먹지 않아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농부가 이익을 보는 구조가 됩니다. 선물거래는 계약금 10%만 내기 때문에 현물거래에 비해서 적은 돈으로 큰 레버리지를 낼 수 있는데요. 이를 투기의 목적으로 큰 돈을 벌거나 잃을 수 있게 활용하거나, 아니면 위험을 낮추기 위해 헷지(Hedge)를 활용합니다. 10%의 계약금만 있으면 살 수 있기 때문에 원래는 100밖에 못사는 물건을 1000까지 살 수 있습니다. 다만, 내가 생각한 반대의 상황이 벌어진다면 –1,000에 근접한 손실을 볼 수밖에 없을 겁니다.그래서 위험한 거래이기도 한데요. 반대로, 수박이 꼭 필요한 수박주스집 가게라면 수박가격이 급등하면 큰 손해를 보므로 약간의 선물거래를 통해 수박을 미리 사놓으면 금년 여름에 수박가격이 오르더라도(현물가격상승으로 손해발생), 미리 선물거래로 사둔 금액이 이익을 보므로(선물거래를 통한 수익창출) 손해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영어로는 Hedge, 헷지라고 표현합니다. 현물거래는 현재의 재화가 아닌 미래의 재화를 거래하는 선물거래하고 대비되는 개념으로 보실 수 있을 거예요.요약오늘은 경제뉴스에서 주로 사용되는 현금과 현물, 그리고 선물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짧게 하나의 표로 핵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분현금현물선물정의즉시 사용 가능한 법정 화폐물리적 자산, 실체가 있는 상품이나 자산미래의 특정 자산을 계약금 일부를 주고 구매하기로 한 계약으로 파생상품이라고 함유형종이화폐, 동전, 예금, 전자화폐 등금, 부동산, 기계, 농산물 등 실물 자산기초자산이라 부르며 금, 은, 주식인덱스(KOSPI지표), 석유, 금 등유동성매우 높음(즉시 사용 가능)상대적으로 낮음거래소와 기초자산에 따라 상이교환 용이성즉시 거래 가능, 교환 간편물리적인 자산이기 때문에 현금으로 교환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음만기일이 있어 즉시 교환이 불가하며 계약 이행 필요가치 변동성*가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음자산의 종류에 따라 가치 변동성이 있을 수 있음기초자산과 만기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큼보유 방식전자적 또는 물리적 형태로 보유실제 자산을 소유하거나 저장계약 형태로 보유하며 만기 시 현물 인수도 가능* 가치 변동성은 자산이나 투자 상품의 가격이 일정 기간 얼마나 크게 변동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가치 변동성이 클수록 해당 자산의 가격은 급격히 변화할 수 있으며, 반대로 변동성이 낮다면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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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다보면 가끔씩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바로 ‘돌려막기’입니다.사업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금을 돌려막기’하는 기업을 많이 접해 봅니다.아쉽게도 이러한 ‘돌려막기’를 불가피한 경우에 1~2번만 하는 경우가 있다면 다행이지만,사람은 익숙한 일이 길들여지는 경향이 있는 지 돌려막기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돌려막기’가 당연한 일인양 밥먹듯이 자주 하는 기업이 많이 발생합니다.아쉽게도 이러한 기업은 대부분 성장하기 못하거나 어느 시점에 다른 업체에 줄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줄도산을 하게 만드는 경제악화의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아티클을 통해 왜 기업이 ‘돌려막기’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지 몇 가지 사례를 알아보고, 돌려막기의 위험성을 살펴봄을 통해 여러분들의 기업이 돌려막기를 하지 않고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먼저 우리는 최근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의 환불사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티몬과 위메프 사태는 왜 발생하였는가 티몬과 위메프는 통신판매중개사업으로, 제조사나 유통사가 물건을 팔면 판매 수수료의 일부를 가져가는 수익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쇼핑몰로 유명한 티몬과 위메프는 큐텐사가 2022년과 2023년에 매입하였습니다. 최근의 유통사업은 쿠팡, 네이버 등 대기업 위주로 시장점유율이 높은 가운데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은 티몬과 위메프에서는 다른 몰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물건을 판매하는 기획전을 많이 열게 됩니다. 시장의 판매과정에서는 원가와 최소한의 기업이 취해야 할 이윤이 있는 데 티몬과 위메프는 다양한 할인쿠폰 발행 등 본사에서의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평균보다 저렴하게 많은 물건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이 티몬과 위메프에서 물건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제품은 소비자가 몰리면서 매출 10억짜리 판매사가 매출 100억 원이 넘게 성장하는 등 많은 참여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판매대금을 정산해야 할 의무가 있는 티몬과 위메프가 현금부족으로 제때 정산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최근에 물건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물건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환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많은 소비자가 환불을 요청하면서 지급을 못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돌려막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미디어들의 분석을 보면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다른 쇼핑몰을 인수하느라 현금이 부족했다.’, ‘상장을 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자금을 사용하다가 현 문제가 발생했다.’ 등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대책 등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볼때, 티몬과 위메프가 소비자에게 받은 돈은 해당 제품을 판매한 제조사나 유통회사 등 판매사에게 지급할 돈이고, 티몬과 위메프는 수수료만 가져가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판매사가 100에 물건을 팔았고 티몬과 위메프가 5의 수수료를 가져간다면, 티몬과 위메프는 95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티몬과 위메프는 95의 현금을 갖고 있지 않았죠. 그것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돌려막기’라고 표현해봅니다. ‘돌려막기’는 무엇인가 돌려막기는 학술적인 용어라기 보다는 실무적인 표현으로 자금이 부족한 회사가 다른 기관에 줘야 할 돈을 주지 않고 본인들이 필요한 곳에 먼저 자금을 사용한 후, 실제로 다른 기관에게 자금을 납부해야 할 때는 다른 곳에서 돈을 받아서 주는 것을 말합니다.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죽음의 계곡과 캐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통계를 보면 창업해서 5년 후에 생존할 확률이 30%가 안된다고 합니다. 즉, 10개의 회사가 창업하면 5년 후에는 3개도 살아남기 어렵다는 의미인데요. 죽음의 계곡은 창업기업이 가장 많이 실패하는 몇 가지 이유를 단계별로 정리한 개념입니다.하나씩 천천히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계곡] 자금부족 사업에서 실패하는 첫 번째 원인은, 제품개발과 마케팅이 필요한 사업자금을 충분하게 확보하지 못하여 자금부족으로 도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을 할 때 직원인건비, 제품개발비, 생산비, 홍보마케팅 비용 등이 필요한데 모든 자금을 확보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일단, 최소 비용으로 시작하고 필요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조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은행이나 정부지원, 투자유치 등에 실패하게 되면 자금이 부족해지고 모든 사업이 중단되면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정부지원금을 받거나 투자를 받으면 되지 않냐고 정부지원사업의 경우 경쟁률이 높고, 투자자도 아무 아이템이나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 많은 창업기업이 1단계 고비를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사점· 제1계곡을 넘기 위해서 충분한 자금조달이 중요함· 따라서, 창업기업은 자금조달방법에 대하여 창업하기 전에 충분히 학습하고 준비하여야 한다. [제2계곡] 제품개발실패두 번째 단계는 제품개발 실패에 따른 사업중단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제품으로 개발 및 생산되지 않으면 아이디어에서 끝나는 법이죠. 실제로, 목표하는 성능까지 제품이 개발이 되지 않아 중도 포기하는 문제, 그리고 제품생산비가 너무 많이 들어 생산까지 할 수 없는 상황,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경우 버그가 많아서 실제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을 못한 상황 등 다양한 실패상황이 존재합니다.제품개발에 실패하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없으므로 매출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폐업 수순으로 가계 됩니다. ※ 시사점· 제품개발이 원활히 되지 않을 경우 매출을 낼 수 없으므로 폐업하게 됨· 따라서, 창업기업은 제품개발의 성공가능성을 미리 타진해야 하고, 어느 정도 제품을 직접 개발한 상황에서 창업을 시작하거나 능력있는 외주개발사를 선정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제3계곡] 판매마케팅실패 세 번째 단계는 마케팅의 실패입니다. 실제로 서비스나 제품이 나왔어도 아주 극초기이기 때문에 내 제품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내 제품이 나오면 잘 판매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고객에게 인정받기까지 많은 노력과 홍보가 필요하고, 창업기업은 자금이 부족하므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야 합니다.시장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은 결국 재고만 남게 되며 자금 순환이 되지 않아 폐업의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최근에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듯 판매마케팅의 실패를 막기 위해서 창업준비단계부터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미리 사전에 고객과의 인터뷰 및 시제품 판매 등을 통해서 판매데이터를 확보한 후 창업을 준비하는 형태의 창업방식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마케팅에 실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여러분은 제품 수명 주기라는 용어를 알고 계셨나요?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수명처럼 제품에도 목숨, 즉 수명이 있다는 개념인데요,저는 아티클을 쓰기 위해 알아보면서 처음 접한 단어라 좀 놀랐습니다.이번 시간에는 제품 수명 주기의 개념과 5단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제품 수명 주기(Product Lifr Cycle)는 제품의 콘셉트가 정립되는 시점(개발기)를 시작으로 도입기와 성장기, 성숙기를 거쳐 제품이 시장에서 사라지는 쇠퇴기의 5단계를 거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개념은 1965년 독일 경제학자 Theodore Levitt이 개발한 것으로, 오늘날까지 이 모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일단 그래프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그래프를 봐 가며 내용을 읽으시면 더 잘 이해되실 거예요!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각 단계에 맞는 의사 결정 및 전략 개발이 필요한데요, 제품 수명 주기의 단계에 따라 합리적 의사를 결정할 수 있고, 제품 출시에서 투자수익률(ROI)이 증가하여 회사 수익성이 증가하는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조정하여 타겟팅하는 대상 그룹과 소통할 수 있으므로 제품 매력도, 평판, 고객 충성도를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그러나 제품 수명 주기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제품이 잠재력을 끝까지 발휘하지 못하거나 유통기한(보존기간)이 감소하고, 과도한 재고가 쌓여 수익 손실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시장에서 더 빨리 쇠퇴기에 진입하게 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첫 번째인 개발기에는 시장 조사, 콘셉트 정의, 제품 테스트 및 출시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제 잠재 사용자를 대상으로 콘셉트 테스트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피드백에 따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개발기에는 만들고자 하는 제품에 큰 비용을 들이지만, 수입은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그대로 개발하는 제품이기 때문이지요. 주변 사람, 은행 등에서 비용을 조달하거나 투자자를 찾을 수 있지만, 위험 부담이 매우 큽니다.잠재 투자자에게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면 제품 스케치부터 프로토타입 등 모든 것이 포함되며, 시장 잠재력을 조기에 검증하여 출시할 자금을 모으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도입기입니다. 제품이 출시되는 순간, 그 제품은 제품 수명 주기의 도입기에 들어선 것입니다. 이 시기는 판매 및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간혹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새로운 상품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주요 고객이 됩니다.기업에서도 제품 인지도를 형성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여 목표 시장에 다가가는 일에 주력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마케팅은 모두 제품 홍보를 기반으로 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마케팅에 성공한다면 다음 단계인 성장기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만, 제품에 대한 여러 요인에 따라서 예상보다 오랜 시간을 이 단계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성장기입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수용하고, 기업의 메시지를 믿고 받아들이는 시기입니다. 수요가 많아져서 대규모 생산도 가능해지고, 이익이 늘어나는 단계입니다. 이대로만 컸으면 좋겠다 싶지만, 다른 경쟁업체가 시장에 진입하며 경쟁에 직면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이때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면 이익이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쟁 회사가 많이 존재한다면 오히려 이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는 것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립하는 것으로 옮겨갑니다.성장기에 제품을 사는 사람들은 조기수용자와 조기다수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기수용자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알고 신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한 뒤, 이에 대한 평가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소비자군을 이릅니다. 우리가 흔히 얼리어답터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조기다수자는 조기수용자 다음으로 수용하는 소비자군입니다. 구매에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사람들보다는 더 빨리 변화를 수용하는 편이며, 제품이 일시적인 유행에 그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이들입니다. 제품을 시장에 정착시키는 데 꼭 필요한 소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성숙기입니다. 판매가 급속도로 증가하다 안정세에 접어들면 성숙기에 진입한 것입니다. 이 시기는 제품을 시장에서 유지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이미 시장이 완성되어 있으므로 본격적으로 타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하는 시기입니다. 경쟁사들에 시장 점유율을 뺏기기 시작합니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경쟁사가 너무 많습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제품을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소비자가 제품이 계속해서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이제, 마케팅에서는 우수한 제품 기능을 언급하면서 인지도 대신 차별화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차별화, 기능, 브랜드 인지도, 가격, 고객서비스 등 강점에 집중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케팅을 포함한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결국은 쇠퇴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쇠퇴기입니다. 브랜드가 시장에서 인기를 잃기 시작하면 수명 주기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성숙기에서의 경쟁은 아무것도 아닌 경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쟁을 제외하고라도 대체되는 제품이 있어서 고객의 관심이 상실되었다든지 상표 평판이 손상된 경우,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의 경쟁에서 밀렸을 때 쇠퇴기가 찾아오게 됩니다.제품이 시장에서 인기를 잃고 매출이 감소하는 쇠퇴기를 맞으면 경영진은 제품을 단종하거나, 회사를 매각하거나, 기존 제품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적으로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거나 제품의 우수성을 더욱 강조하여 제품 수명을 연장하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쇠퇴기에서 빠져나와 성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기업은 제품 라인을 확장하거나 리패키징, 리브랜딩하는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신버전을 출시할 수도 있고 새로운 가격 책정 전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새로운 제품의 범주로 옮긴다는 것은 제품 수명 주기의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때로는 이렇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제품 수명 주기의 개념과 5단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저도 처음 접하는 개념이라서 많이 헤매면서 글을 썼습니다.최대한 다듬고 다듬어서 올렸으나,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실수들이 꽤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추가할 내용에 대해 아신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아티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의미 있는 날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기술창업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오늘은 기술창업이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는 아티클입니다.아래와 같이 4가지 세부 내용으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창업의 의미 먼저 기술창업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창업의 뜻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창업은 사전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 영리를 목적으로 개인이나 법인회사를 새로 만드는 일→ 창업자가 사업아이디어를 갖고 자원을 결합하여 사업 활동을 시작하는 일 창업의 종류는 상당히 다양한데요. 일반적으로 기술창업은 주로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에 해당하는 7년 이내의 기업을 의미하고 유사한 의미로는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이 있습니다. 2. 형태에 따른 창업 분류 창업은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창업의 형태에 따른 분류>3. 기술창업의 정의 ‘기술창업’이란 특정분야의 혁신기술을 창출하는 기업의 창업을 지칭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당 기업군을 정의하는 일관된 용어가 없어, 벤처·기술혁신·혁신선도·기술 집약형 창업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① 미국 : 위험이 크나 성공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신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독립 기반위에서 영위하는 신생기업의 창업(<중소기업투자법>)②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 R&D의 집중도가 높은 기업 또는 기술혁신이나 기술적 우월성이 성공의 주요 요인인 기업의 창업③ 일본 : 성장의욕이 강한 경영자가 이끌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생기업으로, 제품의 독창성, 사업의 독립성, 사회성, 국제성을 지닌 기업(와세다대학 <기업가 연구회>)이러한 기술창업의 정의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비창업자가 체득한 기술, 경험, 그리고 전문적 노하우 등의지식을 모태로 하여 사업에 착수하는 창업행위″<기술창업과 일반창업>